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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23 10:27:12
제목 부산시교육청, 전국 첫 `통합방과후교육센터` 운영 조회수 134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0일 올해 역점사업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서·북부산권 소규모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3개의 통합방과후교육센터를 개설,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시교육청이 지역의 신뢰성 있는 기관에 방과후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해당 기관은 소규모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문·예·체 중심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특기적성 신장과 학교의 업무 경감까지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는 13일 오후 4시 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영도문화원, 사상구청소년수련관, 금곡청소년수련관 등 3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영도문화원과 사상청소년수련관, 금곡청소년수련관 등 3개 기관은 통합방과후교육센터를 각각 운영한다.

부산교육청과 서부·북부교육지원청은 센터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통합방과후교육센터는 영도·사상·금곡지역 약 30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규모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험·실습, 토론 등 학생참여 중심의 창의융합형 사고력 향상 과정과 수영,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극 등 문화·예술·체육과정 등 다양하다.

특히 부산교육청은 통합방과후교육센터 운영 프로그램을 단위 학교에서 별도로 개설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하고, 토요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점진적으로 통합방과후교육센터에서만 운영하도록 한다.

통합방과후교육센터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선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자유수강권을 지원받는 학생은 이 수강권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 센터 운영을 위해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관리경비로 3개 기관에 연간 총 1억원을 지원하고 운영계획 수립, 홍보,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업무를 맡는다.

또 북부와 서부 2개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통합방과후교육센터간 연계 역할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학생안전 관리 등을 지원한다.

학교는 가정통신문 등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참가학생 수요 파악 등 역할을 한다. 하지만 학교는 학생수가 적은 프로그램을 개설, 폐강하는 업무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소규모학교 학생들도 보다 양질의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인근학교 학생들과 우의를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측의 업무를 대폭 덜 수 가 있게 된다.

김숙정 유초등교육과장은 "통합방과후교육센터 운영으로 소규모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교육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센터가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문화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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